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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다른 말로 하면 행복한 삶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하는 것이다.

노래를 부를 때, 어떻게 하면 제일 즐겁게 부를 수 있을까?

우선 자신이 고른 노래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하고, 박자와 음정을 놓치지 않아야 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택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을 삶에 적용시켜 보면, 반주는 주변 환경이요, 노래부르는 행위는 내 행동에 대치시킬 수 있다.

내가 모르는 노래를 고르게 되면 부르는 맛이 없다. 남이 불러 듣기 좋았던 노래를 멋모르고 고르게 된다면 중간 중간 알지 못해 끊어먹는 소절들로 인해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아는 노래라는 것은 내가 충분히 알고 있는 상황에 비견할 수 있다. 어떤 식으로 주변 환경이 변해왔고, 다음은 어떤 방식으로 변화할지를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음정과 박자가 있다. 너무 뒤쳐지는 것이나 너무 앞서나가는 것은 노래를 망치게 된다. 변화에 맞는 조화로운 삶이 필요한 것이다. 너무 뒤쳐지면 끌려가는 삶을 살게 될 것이도, 너무 앞서가면 주변 환경이 따라오는 것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딱 적당히 내가 한 발 정도만 앞서나가며 반주를 리드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자신이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물린 노래나 너무 잘하는 노래만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현재 자신이 만들어 놓은 지위와 환경에 안주하는 것이 이와 같을 것이다. 고인 물은 썩고, 냄비속에 들어간 개구리는 자신이 나중에 뜨거운 물에서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매번 조금씩 자신이 완성할 수 있는 만큼의 난이도를 목표로 삶아 정진하는 자세 또한 필요할 것이다.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것이 나중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진리는 그냥 있는 말이 아니다.

하던 일을 정리하고 조금의 휴식을 취하려고 생각하니 그 동안 참아왔던 Wish List가 날 괴롭힌다.

지금 bb.co.kr 사이트에 저장되어 있는 구매 대상만 기백만원 이상이 되어 있다. 전달 초 집을 새로 옮기면서 평소에 꾸미고 싶었던 가구와 주방 제품들에 눈이 돌아갔고, 방이 (혼자 쓰기에는) 넓다보니 거실 가구도 생각하게 되었다.

거실 가구는 배송 기간도 오래 걸리거니와 쓸만하다 싶은 것들은 그 효용 가치를 의심하게 만드는 극히 높은 가격에 할말을 잃었고, 현재 잠정 보류 상태다.

주방 제품 또한 만만치 않다. 먹는 것과 인테리어를 동시에 만족하는 것들은 거실 가구 만만치 않다.

다음으로 다음달에 예정인 여행 계획에 따라 그동안 미루어 왔던 카메라 관련 준비도 통잔 잔고에 밀려 가슴을 쓰리게 한다.

뭐 돈만 있다면야 이것 저것 마음대로 지를 수 있겠지만 쌓아놓은 돈이 없는 인생이다 보니 모두 벌어서 지출해야 하는 현실에 눈을 감을수는 없지 않은가.

현재 모 백화점 상품권이 50 가까이 모여 있다. 이걸 두고 이걸 돈으로 바꾸면 A를 지를 수 있겠다 하고 질러버린 후, B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으로 접근하고, C에 대해서도 상품권으로 대신 지르는 셈이라고 치부하면서 구매한 것들이 여러 개이다. 하지만 상품권을 현금화 하지 못해 아직도 지를 여유가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자신이 바보같기도 하다.

결국.. 꼭 필요한 것들부터 하나씩 모아가는 것이 제일 나은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당연한 현실을 위태하게 하는 ‘휴식 시간의 웹서핑’을 당장 그만두어야 할 것이고, 소비는 정말 합리적인 것인지 일주일을 두고 고민한 후에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무턱대로 질러대고, 장롱에 썩히는 케이스는 이제 그만.. ㅜㅠ

오늘과 내일은 집 근처 사무실이 아닌 여행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다른 장소에서 업무 지원을 해줘야 할 일이 있다. 그래서 일산에서부터 분당까지 출퇴근이 불가피 했다.

당초 생각은 2.5시간 정도 되는 거리가 무슨 문제가 될까 싶었다. 평소 읽지 못했던 책 한권과 친구로부터 강탈한 Game Boy Advanced Micro 기기와 함께라면 즐거운 출퇴근이 되지 싶었다.

막상 지하철에 들어서자 그 특유의 수면제 공격이 시작된다. 사람들이 소비한 산소가 이산화 탄소로 바뀌어 내 두뇌를 계속적으로 공격하였고, 결국은 그 공격에 함락되어 버렸다.

출근 혹은 퇴근이 1시간이 넘어갈 경우 몸이 피곤해 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싶다. 물론 자기 차를 가지고 출퇴근할 경우는 행복한 경우이고 이걸 감내하는 사람 또한 주변에 많다. 하지만 대중 교통 수단, 특히 지하철일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을 참지 못하고, 이것은 업무 시간까지 연결되어 평소의 내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양태로 나타나게 된다.

결국 직장 근처로 집을 옮기고 상쾌한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 한다.

  • 사람은 몇시에 자서 몇시에 일어나야 할까? 보통 10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라 하는데, 나같은 경우 12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난다. 그렇다고 10시에 잔다고 6시에 일어나 지지는 않는 걸 보면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는지도.. (4시간만 자도 쌩쌩해지는 그날까지) 오전 12시 19분

이 글은 emotion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8일 내용입니다.

이 글은 emotion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7일 내용입니다.

이 글은 emotion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6일 내용입니다.

  • 자잘한 컴퓨터 부품들이나 전자제품 정리해야 하는데, 어떻게 버려야 잘 버렸다고 할까요? 망가진 하드나 구형 CD-ROM, 그래픽 카드, 키보드 등.. 그냥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면 될까요? (질문) 오후 4시 47분

이 글은 emotion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2일 내용입니다.

이 글은 emotion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일 내용입니다.

  • 기회를 만나기란 쉽지않다. 막상 기회가 눈앞에 나타나면 망설이다 놓쳐버린다. (me2sms) 오후 7시 34분

이 글은 emotion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30일 내용입니다.

  • 기껏 서울숲 왔더니 비가오기 시작했다. [사진보기] (삼재 me2photo) 오후 3시 54분
  • 건대 롯데 시네마에서 영화 대기중.. 롯데카드가 없어서 약간 속이 쓰리다.. [사진보기] (영화 도쿄타워 건대 롯데시네마 me2photo) 오후 5시 27분

이 글은 emotion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8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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