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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미국 공연 명칭이 특허 소송에 올라 공연을 연기한다고 한다. 네이버의 댓글은 가끔가다가 기발하기까지 한데 다음 댓글도 그렇다.

Comments in Naver

저런 언어 유희적 센스가 가끔은 부러울 때가 있다. 뭐, 당장은 책을 계속해서 읽고는 있지만..

오.. 국내에 올것이 오고야 말았다. 저녁을 먹고 기분좋게 들어가는 중, 코스프레를 갔다온 듯한 여인의 접근.. 움찔 하는데 다음과 같은 광고 명함을 주고 사라졌다. 평소대로 동봉된 라이터와 사탕만을 챙기는 찰나 무심코 들어오는 명함의 문구..

CF Card, FrontCF Card, Back

다른 것들도 하드한데, 채찍걸에서 쓰러져 버렸다. -_-;; 이런곳에 감히 갈 사람이 있을까 싶다. 평소 착실한 삶을 영위해오던 나에게 있어서는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바다 이야기 류의 성인 PC방이 없어지면서 이런곳이 유행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이.. 조만간 9시 뉴스에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경실련에서 만든 광역 단체장 후보 선택 도우미라는 것을 발견했다. 귀차니즘에 빠진 나같은 부류들이 좋아할듯… 

Elect Wizard

결과는 위와 같다.  총 18개 문항에 찬성/중립/반대/모름으로 설문을 하게 되면 결과가 나오는데 진짜로 믿어도 되는 것인지…

나름대로 해석을 해보자면, 개중에서 가장 좋은 싱크로율이 40%를 못넘는 것에 따라 찍을 인간이 없다는 것이 잠정 결론이다.

일본에 두 건축가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아파트가 지어졌다고 한다. 내부 구조는 극히 불편하여 익숙해 지기전까지는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것 같다.

비뚤비뚤하게 경사지고 바닥이 오톨도톨한 식당, 푹 가라앉은 부엌, 바닥이 오목한 서재, 엉뚱한 데 붙어 있는 전기 스위치…

‘죽음에 맞서는 집’ 이라는 모토로 인간의 나태함을 꼬집은 이 아파트는 실제 분양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나도 한번쯤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막상 실생활이 되었을 경우 만든이들의 ‘생명 연장의 꿈(?)’ 같은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듯 싶다. 실제 우리 주변에도 몸이 불편하거나 나이가 들어 편안한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 이 분들이 편하지 않은 생활이기 때문에 인간의 평균 수명보다 더 오래 살 수 있을까는 의문이다. 실제 분양을 할 바에야 이런 분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에 투자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생각일까…

매니아들이 좋아할 만한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물건이 실제로 실용적일지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다. 단순히 남이 가지지 못한 것을 소유하고 싶은 욕구욕일 뿐…

마을 전체를 이런 건물들로 조성해 남녀노소가 모두 동고동락하는 곳으로 바꾸는 일이 목표라는 그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기대반 우려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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