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다른 말로 하면 행복한 삶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하는 것이다.
노래를 부를 때, 어떻게 하면 제일 즐겁게 부를 수 있을까?
우선 자신이 고른 노래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하고, 박자와 음정을 놓치지 않아야 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택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을 삶에 적용시켜 보면, 반주는 주변 환경이요, 노래부르는 행위는 내 행동에 대치시킬 수 있다.
내가 모르는 노래를 고르게 되면 부르는 맛이 없다. 남이 불러 듣기 좋았던 노래를 멋모르고 고르게 된다면 중간 중간 알지 못해 끊어먹는 소절들로 인해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아는 노래라는 것은 내가 충분히 알고 있는 상황에 비견할 수 있다. 어떤 식으로 주변 환경이 변해왔고, 다음은 어떤 방식으로 변화할지를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음정과 박자가 있다. 너무 뒤쳐지는 것이나 너무 앞서나가는 것은 노래를 망치게 된다. 변화에 맞는 조화로운 삶이 필요한 것이다. 너무 뒤쳐지면 끌려가는 삶을 살게 될 것이도, 너무 앞서가면 주변 환경이 따라오는 것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딱 적당히 내가 한 발 정도만 앞서나가며 반주를 리드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자신이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물린 노래나 너무 잘하는 노래만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현재 자신이 만들어 놓은 지위와 환경에 안주하는 것이 이와 같을 것이다. 고인 물은 썩고, 냄비속에 들어간 개구리는 자신이 나중에 뜨거운 물에서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매번 조금씩 자신이 완성할 수 있는 만큼의 난이도를 목표로 삶아 정진하는 자세 또한 필요할 것이다.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것이 나중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진리는 그냥 있는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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