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책 두권을 주문하여 열독중이다. 그 중 하나인 피플웨어이다.
흥미있는 개발자라면 이곳 저곳에서 주워 들었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비법들을 한 두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한 것들의 대다수가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다.
아직 절반을 더 읽어야 하지만, 현재 드는 생각은.. 현재의 직장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지적하는 잘못된 근무 조건들이 우리 회사를 벤치마킹한 것이 아닐까 착각할 정도이다. 이런 직장에서 근무하는 내 신세가 처량한 것은 물론이다.
국내에서 개발자의 창의력과 생산성을 극대화 하기 위한 방편을 마련하는 곳은 소위 잘나간다는 몇개 기업이 전부이다. 80:20의 법칙이 여기에도 잘 적용될 것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 나 자신의 확실한 Career Path를 구축하는 것이 우선인듯 싶다. 일단은 연봉 협상 전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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